한화제약은 5일 37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10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한화제약의 ‘사랑&건강&행복추구’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한화제약은 매년 지역의 소외계층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직원들의 창립기념휴무 반납을 통한 자발적 참여로 진행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뿐만 아니라 소년소녀 가장 및 결손 가정의 자녀 등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도록 영혼이 담긴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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