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죽여줘요"... 아리따움 쿠션 틴트 신상컬러 11종
"입술이 죽여줘요"... 아리따움 쿠션 틴트 신상컬러 11종
  • 엄정권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06.19 0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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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뷰티 솔루션 전문 매장인 아리따움(http://www.aritaum.com)이 지난 봄 출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워너비 쿠션 틴트 신상컬러 11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아리따움 ‘워너비 쿠션 틴트’는 스틱제형의 ‘틴트’와 ‘스머징 쿠션’이 일체형으로 설계된 립 메이크업 제품으로 출시 이틀 만에 초도 물량 6만 5천개가 품절 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베스트셀러.

아리따움은 새롭게 선보이는 워너비 쿠션 틴트 신상컬러 11종에 최근 가장 핫한 메이크업 트렌드인 네온 컬러를 포함,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컬러를 담았다. 뜨거운 여름에 어울리는 톡톡 튀는 팝 컬러로 구성돼 핫 하면서도 유니크한 립 메이크업을 쉽고 빠르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또한, 천연 유래의 자초 오일 성분과 망고 버터, 시어버터 등의 성분이 함유돼 매트한 입술 광택에도 불구하고 건조하지 않고, 장시간 선명한 발색을 유지시켜 준다. 무엇보다 립&치크 메이크업이 가능한 멀티 아이템으로 더운 여름 쿠션 틴트 하나만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워너비 쿠션 틴트 신상컬러는 복숭아빛이 도는 은은한 핑크 컬러 ‘14호 슈가’를 비롯해 코랄 오렌지 컬러의 ‘15호 세린’, 탠저린 컬러의 ’16호 니모’, 비비드한 형광 핑크색의 ‘17호 미니’ 등 국내외 셀럽의 캐릭터에서 영감을 얻어 네이밍한 총 11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아리따움은 이번 ‘워너비 쿠션 틴트 신상 컬러’ 제품들을 활용해 올 여름 누구나 손쉽게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연출 할 수 있는 ‘투톤 3D’, ‘스피디 초간단’의 두 가지 립 & 치크 틴트 룩을 제안한다. 

‘투톤 3D 틴트 룩’은 서로 다른 네온 컬러의 핑크와 피치의 조합으로 톡톡 튀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 ‘17호 미니’를 입술 안쪽에 바르고 ‘14호 슈가’를 입술 바깥쪽에 바른 뒤, 스머징 쿠션으로 쓱쓱 문질러주면 완성되며, 치크의 경우 두 컬러를 양볼에 동글동글 그려서 손이나 퍼프로 톡톡 두드려 주면 한결 화사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초간단 스피디 틴트 룩’은 하나의 컬러만으로도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으로 ‘16호 니모’를 입술 안쪽에 바르고 스머징 쿠션으로 톡톡 두드리며 스머징 해주면 깔끔한 오렌지 색의 립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16호 니모’를 양볼에 동글동글 돌리며 손가락이나 퍼프로 톡톡 두드려 주면 여름을 닮은 오렌지 톤의 화사하고 상큼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아리따움 ‘워너비 쿠션 틴트 신상컬러’는 소비자들의 일상에 두근거림을 선사하는 뷰티 전문 매장인 아리따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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