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은 오는 11월 10일, 24일 오후 2시부터 본관 C강당에서 ‘과민성방광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과민성방광이란 화장실에서 소변을 본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소변이 자주 마려워 참지 못해 가사, 이동, 여행 등 일상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기능성 질환을 말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비뇨기과 오승준 교수가 맡는다.
문의: 02-2072-4072, 2421.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