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공장과 화상통신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시무식에서 유승필 회장은 “지난 한 해에도 유유는 우수한 신약개발, 문화예술로 차별화되고 과학적인 영업 마케팅 등 회사 성장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2010년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 회장은 ▲맥스마빌 ▲본키캡슐과 본키주사 ▲유크리드와 크리드 ▲타나민과 타나민주사 등의 영업 활성화를 주문했다.
또 유 회장은 “회사의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은 우수한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라면서 “2010년에는 신약개발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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