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한국슈넬제약은 22일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의 단기 상용화를 위한 충청광역경제권 선도 산업 지원단의 의약바이오 육성과제에 선정돼 3년간 33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3년간 총 33억원의 지원과 당사 및 참여기관 출자액 11억원을 포함해 총 44억원을 투자한다”며 “이 금액으로 슈넬제약이 개발한 관절염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레미케이드의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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