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과대학 맹광호 교수(예방의학교실)와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정상설 교수(외과)가 지난 6일 보건복지부 산하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됐다.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는 지난 7월 1일 구성되었으며, 건강보험에서 요양급여 대상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신의료기술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평가한다. 맹광호 교수와 정상설 교수는 향후 3년 동안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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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과대학 맹광호 교수(예방의학교실)와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정상설 교수(외과)가 지난 6일 보건복지부 산하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됐다.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는 지난 7월 1일 구성되었으며, 건강보험에서 요양급여 대상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신의료기술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평가한다. 맹광호 교수와 정상설 교수는 향후 3년 동안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