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제 ‘맥시핌’ 안전성 논란 종지부
폐렴제 ‘맥시핌’ 안전성 논란 종지부
FDA, “사망위험 주장은 근거 없다”
  • 주민우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9.06.19 0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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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폐렴제 ‘맥시핌(Maxipime)’의 안전성 논란이 종지부를 찍었다.

FDA는 2007년 맥시핌을 복용한 환자가 다른 항생제를 복용한 환자에 비해 사망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이후 안전성 검토를 실시했다.

FDA는 연구결과를 비롯한 여러 추가 자료들을 검토한 결과 맥시팸이 사망 위험이 증대시킨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약의 일반적인 부작용으로는 혈관부종,두드러기, 호흡곤란, 전신홍조등이 있다.<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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