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16일, 포브스코리아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하는「The Company of Korea 2009」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The Company of Korea 2009」는 경영혁신, 신뢰기업, 사회공헌의 각 부문에서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 기관, 지자체 및 대학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소비자와 전문가가 심의·평가에 직접 참여하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일동제약은 경영혁신대상 부문에서 5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돼 ‘5년 수상’에 대한 자격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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