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코스모폴리탄’지와 함께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그동안 산부인과의사회에서 펼친 캠페인 ‘와이즈우먼의 최고의 선물,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스모폴리탄지와 코스모폴리탄지의 에디터인 인기스타 김원희, 김선아, 채림이 저소득층 여성 100명에게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무료접종은 미혼모 가정을 포함한 만 9~26세 저소득층 여성이라면 코스모폴리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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