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과 한국관광공사는 LA아주관광과 공동으로 미국인 단체 관광객 29명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1일부터 8월 4일까지 15일 동안 국내서 건강검진과 피부미용 등을 시술받는다 .
이번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피부관련 의료시술비 100만원을 포함 1인당 700만원 정도의 경비가 든다.
이번 미국인 단체는 인하대병원(24일, 오전 7~11시)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아름다운나라피부성형외과(24일, 오후 2~4시)를 방문해 피부관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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