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지난 2001년부터 한국프로농구연맹 주치의로 활동하고 있는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정형외과 주인탁 교수<사진>는 지난 15일 한국프로농구연맹 용병선발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주인탁 교수는 의학적으로 농구 선수로 활동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본적인 건강검진은 물론 과거 병력까지 체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헬스코리아뉴스】지난 2001년부터 한국프로농구연맹 주치의로 활동하고 있는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정형외과 주인탁 교수<사진>는 지난 15일 한국프로농구연맹 용병선발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주인탁 교수는 의학적으로 농구 선수로 활동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본적인 건강검진은 물론 과거 병력까지 체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