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50개의 훼미리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개당 700원이다.
‘돌(Dole) 굿모닝 바나나 1핑거’는 돌의 프리미엄 바나나인 ‘스위티오(Sweetio) 바나나’를 한 개씩 개별 포장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바나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돌 코리아는 이번 ‘돌(Dole) 굿모닝 바나나 1 핑거’ 출시를 기념해 16일까지 ‘아침 먹고 경품타자’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돌(Dole) 굿모닝 바나나 1핑거’ 패키지 안의 응모번호를 돌 코리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창에 입력하면 되며, 노트북,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자세한 정보는 돌 코리아 홈페이지(www.dolefruit.co.kr)를 참고하면 된다.
나호섭 돌 코리아 마케팅팀 차장은 “바나나는 탄수화물과 비타민이 풍부해 간편식이나 아침식으로 추천되는 과일이다”며 “편의점 용 돌(Dole) 굿모닝 바나나 1핑거는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는 직장인, 건강한 간편식을 찾는 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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