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지난 15일 유가증권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명문제약이 27일 ‘등록법인 신청서’를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제출했다.
초대 대표이사는 이규혁 사장, 우석민 부사장(최대주주, 59.8% 보유)이 공동으로 맡게 되며 임원진은 모두 17명으로 구성된다. 영업사원 규모는 219명이며 의약품 도매업체 ‘명지약품’을 자회사(지분100%)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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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지난 15일 유가증권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명문제약이 27일 ‘등록법인 신청서’를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제출했다.
초대 대표이사는 이규혁 사장, 우석민 부사장(최대주주, 59.8% 보유)이 공동으로 맡게 되며 임원진은 모두 17명으로 구성된다. 영업사원 규모는 219명이며 의약품 도매업체 ‘명지약품’을 자회사(지분100%)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