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의 세포치료센터가 7월 말 경기도 바이오센터로 이전했다.
경기 바이오센터는 첨단 바이오기술의 산업화 지원을 위해 설립된 센터로 신약, 세포치료제, 바이오 신소재 등 3개 분야를 특화해 연구·개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아주대의료원 관계자는 "세포치료센터는 산업자원부 국책과제 '세포치료제 제조기술 개발' 사업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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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의 세포치료센터가 7월 말 경기도 바이오센터로 이전했다.
경기 바이오센터는 첨단 바이오기술의 산업화 지원을 위해 설립된 센터로 신약, 세포치료제, 바이오 신소재 등 3개 분야를 특화해 연구·개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아주대의료원 관계자는 "세포치료센터는 산업자원부 국책과제 '세포치료제 제조기술 개발' 사업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