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토막소식] 박용현 이사장·최병인 교수,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에 헌정
[의료토막소식] 박용현 이사장·최병인 교수,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에 헌정
  • 서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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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1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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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혁 교수, ‘함춘젊은연구자상’ 수상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사진)가 서울의대 동창회가 선정하는 ‘제24회 함춘젊은연구자상’(상금 1000만원) 수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학술상은 서울의대 동창회가 젊은 동문 교수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강시혁 교수는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신체활동이 많을수록 사망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Mortality reduction with physical activity in patients with and without cardiovascular disease)를 세계적 권위지에 보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을 받은 44만여명의 데이터에 대한 대규모 분석을 통해 진행됐으며,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신체활동량이 주당 500 MET(신진대사 해당치, Metabolic Equivalent Task)-분만큼 증가할 때 사망위험은 약 14% 감소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3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 획득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2024년 12월 26일까지 4년이다.

의학원은 지난해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실시한 의료기관 인증조사를 받았다. 그 결과, 4개 영역 520개 조사항목 모두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이번 인증에서는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원 등 각 부서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성실하게 평가에 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이 좋은 성적을 받는데 큰 역할을 했다.

박상일 의학원장은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은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질과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전 직원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철저한 업무기준을 정립하고 빈틈없이 업무를 진행하며 적극 협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유승돈 교수 ‘보행 교정 가상현실 기술’ 개발

박용현 이사장·최병인 교수,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 헌정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유승돈 교수팀이 뇌졸중이나 치매 또 고령으로 인해 보행이 어려운 환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처럼 재미있게 재활 치료를 할 수 있는 ‘보행 교정 가상현실 미디어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현대엠아비 인터내셔널과 함께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스마트미디어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사업 과제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돈 교수팀에 따르면 최근 건강한 고령화의 일환으로 고령자의 신체적 건강과 직결되는 운동 재활 분야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뇌졸중이나 치매, 고령자의 경우 일상생활을 회복하기 위한 맞춤형 운동 재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낙상 발생 없이 안전하고 재미있는 개인 맞춤화된 재활프로그램이 없어 최근 의학계에서는 재활치료과 IT기술을 접목한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는 게 유 교수팀의 설명이다.

이에 유 교수팀은 국내 최초로 체중 지지 레일트랙과 멀티모달 인지기술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행 교정 가상현실 미디어 기술을 개발했다.

구체적으로 이 재활프로그램은 정상인 및 뇌졸중, 치매 환자 대상으로, 가상현실을 이용해 보행·균형·인지 과제 수행 등의 재활 치료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이동 트랙과 실감형 가상현실 콘텐츠는 물론 게임 요소를 포함해 재미있고, 현실적인 재활 치료가 가능하다.

 

건협 부산검진센터, 사랑의 헌혈 캠페인 동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 ‘사랑의 헌혈 캠페인’ 모습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원장 김순관)는 14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헌혈 참여자 수가 급감하고 있어 혈액 부족 문제에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협 부산검진센터는 혈액 수급 어려움에 도움이 되고자 분기별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김원 교수, 제24회 함춘학술상 ‘함춘의학상’ 수상

서울대병원운영 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김원 교수(사진)가 최근 서울의대 동창회 학술연구재단이 주관한 2020년도 ‘제24회 함춘학술상’에서 함춘의학상을 수상했다.

서울의대 동창회는 지난 1년간 학술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동문들을 선정하고, 동문 교수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함춘학술상을 시상해오고 있다.

김원 교수가 수상한 논문 제목은 ‘식도 정맥류를 가진 간경변 환자를 위한 예방적 카베딜롤 치료에서의 비침습성 반응 예측’으로, 침습적인 혈관조영술을 시행하지 않고도 식도 정맥류가 있는 간경변 환자의 고위험군 선별 및 치료 반응의 조기 예측이 가능함을 입증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원 교수는 “우수한 학술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선후배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연구에 더욱 정진해 동창회 및 의료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현 이사장·최병인 교수,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에 헌정

박용현 학교법인 중앙대학교 이사장(왼쪽)과 최병인 중앙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박용현 학교법인 중앙대학교 이사장과 최병인 중앙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지난 14일 쉐라톤 서울팔레스 강남호텔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2021 정기총회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1966년 창립된 대학의학회는 국내 의학학술단체 대표기관으로, 2008년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을 설립해 학회의 육성과 발전에 헌신하며 대한민국 의학 발전을 이끄는데 공헌한 인물을 선정해 업적을 기리고 있다.

올해에는 중앙대 박용현 이사장, 중앙대병원 최병인 교수를 비롯해 5명이 헌정됐으며, 현재까지 104명의 의학계 원로들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박용현 이사장은 후학들의 활약을 위해 임상연구의 배지를 키우고 간담췌외과학 발전의 초석을 다진 의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병인 교수는 한국 영상의학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이끈 국제적인 영상의학자로 인정받아 이번에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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