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은 3일 최대주주 유승필 회장의 친인척인 윤명숙씨(59)가 자사주 2990주(0.05%)를 장내매수를 통해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유 회장 등 최대주주측의 지분은 320만5750주(44.97%)로 늘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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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은 3일 최대주주 유승필 회장의 친인척인 윤명숙씨(59)가 자사주 2990주(0.05%)를 장내매수를 통해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유 회장 등 최대주주측의 지분은 320만5750주(44.97%)로 늘었다. <헬스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