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3일 창업주인 윤영환 회장의 셋째 아들 재승씨가 자사주 6만5640주(0.63%)를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윤 회장 등 최대주주측 지분은 625만1217주(59.95%)로 줄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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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3일 창업주인 윤영환 회장의 셋째 아들 재승씨가 자사주 6만5640주(0.63%)를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윤 회장 등 최대주주측 지분은 625만1217주(59.95%)로 줄었다. <헬스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