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단신] 대웅제약,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미팅 등
[산업계 단신] 대웅제약,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미팅 등
  • 김은지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8.01.18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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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과 전승호 글로벌사업본부장은 12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우마르 하디(Umar Hadi)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와 이맘 수유디(Imam Soejoedi)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 한국사무소 소장과 미팅을 가졌다. 대웅제약은 지난해부터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조인트벤처 ‘대웅인피온’의 공장 가동과 제품공급을 시작한 바 있다.

▲ (왼쪽부터)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 토마스 아네스, 전승호 본부장, 이종욱 부회장, 인도네시아 우마르 하디 대사,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 한국사무소 이맘 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18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과 환자 영양식 ‘이로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민경원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협약에 따라 50명분의 이로밀을 1년간 제공한다. 

▲ 동아쏘시오홀딩스-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후원 협약 체결식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오른쪽)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민경원 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올해 ‘헬시 에이징’ 캠페인의 일환으로 저소득 노인 공동체의 건강 증진 후원금 약 6500만원을 한국헬프에이지에 전달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016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총 1억3000만원을 전달해 헬프에이지가 운영하는 저소득층 노인 공동체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 한국화이자제약은 ‘헬시 에이징’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3월16~18일 인도 뭄바이 Bombay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리는 제24회 ‘인도 뭄바이 의료기기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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