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일 국립 충주대학교 충주캠퍼스에서 연구개발 및 학술교류를 통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식품·의약품 안전관리와 대학의 연구·학술교류 및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분야는 ▲교류협력을 위한 교류회, 설명회, 간담회, 기술포럼 등 개최 ▲식품·의약품 관련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참여 ▲보유시설 및 장비·기자재의 공동 활용 ▲학술정보 교류 및 자문 ▲학생현장실습․취업지원 등 전문 인력 양성 ▲석사 학위과정 운영 등이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