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총재 "내 몸은 하늘이 통제"
허경영 총재 "내 몸은 하늘이 통제"
  • 신명희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8.01.16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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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헬스코리아뉴스】2007년 12월 대선 때 인기를 몰고 왔던 허경영 경제공화당 총재가 "자신의 몸은 하늘이 통제한다"고 말해 화제.

15일 방송된 'PD수첩‘에서는 허경영 경제공화당 총재의 병 치유능력 및 각종 의혹과 신드롬에 대한 실상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허총재는 “눈빛으로 각종 질환을 치료한다” "내 몸은 위(하늘)에서 통제한다"면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줬다.

허총재는 대선 당시 자신의 아이큐가 430이며, 자녀를 출산하면 한 명당 3000만원 지원, 결혼 시 1억원 지원 등의 이색 공약을 내세우기도 했다./신명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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