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시후가 현대백화점과 룰라와 함께 하는 자선공연에 참석해 팬 사인회를 가졌다.
박시후는 17일 오후 2시 현대백화점 목동점 문화홀에서 제이프로비젼과 오라클 화장품의 후원으로 열린 행복나눔 자선 공연에서 이날 참석한 룰라, 리아, 더원 등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박시후 외에도 이날 공연에 참석한 연예인들은 출연료 전액을 현대백화점 사회복지대잔에 기부했다.
또한 박시후는 팬사인회를 가지며 행복나눔 자선공연의 좋은 취지를 알렸다.
박시후는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서 기쁘다. 많은 분들과 이런 자리를 갖게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시후는 오는 7월 4일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일본 팬사인회에 초청돼 차세대 한류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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