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뷰티 브랜드 에뛰드 여름 화보를 통해 숨겨둔 S라인을 공개했다.
에뛰드의 전속 모델인 박신혜는 남자 모델 이민호와 함께 지난 4월 태국 후아힌에서 에뛰드 써머 브론징 메이크업 화보를 촬영했다.
박신혜는 ‘블링블링 비치룩’ 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전의 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건강한 브론즈 컬러의 피부 톤과 글래머스한 S라인 몸매, 그윽하고 섹시한 눈빛을 선보여 촬영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에뛰드가 출시하는 ‘에뛰드하우스 탑10’은 자연스러운 음영과 광택으로 V라인을 살려주는 페이스 메이크업 제품과 건강한 브론즈 컬러로 입체적인 S라인을 연출해주는 바디제품으로 구성, 쉽고 간편한 써머 브론징 메이크업이다.
박신혜는 메이크업만으로 마치 태닝을 한 듯 고급스럽고, 섹시한 이미지를 연출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