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만에 5.8kg 감소 … 삶이 변한다
한달 만에 5.8kg 감소 … 삶이 변한다
게으른 남자의 8주간 다이어트 ⑤ 변화되는 모습에 자신감 생겨
  • 현정석 기자
  • 승인 2016.08.13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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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현정석 기자] 이대로 살면 안되겠다 싶어 시작한 ‘게으른 남자의 다이어트’가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5.8kg이 감소했다.

한 달 만에 몸무게는 83.5kg에서 77.7kg으로 5.8kg 감소했다. BMI(신체질량지수)는 24.9에서 23.2으로 정상수치인 23에 근접했다. 체지방량으로 따지면 22에서 18.3으로 줄어 정상범위인 17.7에 다가선 것이다.

▲ 한 달 동안 체중은 5.8kg, 체지방량은 3.7이 줄었다. BMI지수는 24.9에서 23.2로 0.2만 더 줄이면 정상범위로 들어선다.

김은정 365mc 신촌점 원장은 복부지방이 피하지방보단 내장지방이 많아 지방흡입술은 적합하지 않다고 했다. 대신 식이요법과 적당한 운동 그리고 단기간의 약물요법을 권했다. 8주간 체지방 10kg을 빼고 근육량 2kg을 올리는 것을 권했다. 1주일에 1kg을 감량하는 셈이다. 이 목표에서 1.8kg을 더 뺐다.

일상의 변화는 약간 있었다. 모임이나 미팅 등에서 전보다 적게 먹고 섭취한 지방의 배출을 돕는 포모라인은 꼭 먹었다. 한 달간 평소 먹는 음식은 적어졌지만 저녁 미팅은 10번으로 평상시보다 오히려 많이 했다.

주변에서 왜 이리 안먹냐고 하길래 다이어트 한다고 도와달라 부탁했다. 처음에는 무슨 다이어트냐며 남자는 배가 나와야 멋있는 거라고 말하던 사람들이 도와주기 시작했다. 본인들도 해볼까 하는 생각도 슬슬 내비치기 시작한다.

자, 이젠 남은 4주간 게으른 다이어트를 진행한다. 거울을 볼 때마다 사라져가는 팔자주름, 들어가는 옆구리와 배. 얼마 전에 산 청바지가 헐렁해지기 시작했다. 남은 4주 동안 4kg 감량하는 데 도전한다. 나오는 배에 한숨 쉬지 말고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도전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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