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팬클럽, 13일 구하라-18일 강지영 생일 맞아 일간지에 생일광고
카라 팬클럽, 13일 구하라-18일 강지영 생일 맞아 일간지에 생일광고
  • 박찬기 기자
  • ggamnews@hkn24.com
  • 승인 2010.01.13 21:55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3일자 한겨레신문에 실린 카라 구하라, 강지영의 생일축하광고
[깜뉴스] 걸그룹 카라의 팬들이 구하라와 강지영의 생일을 맞아 일간지에 축하광고를 개제했다.

먼저 1월 13일 생일을 맞은 카라의 구하라는 1991년생으로 올해 19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어 18일에는 1994년생인 카라의 막내 강지영이 16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이에 카라의 팬들은 구하라의 생일인 13일 한겨레신문 생활광고면에 두 사람의 생일 축하 광고를 동시에 개제했다.

이번 광고는 카라의 팬클럽인 ‘2030카라서포터즈 마스카라닷컴’ ‘정니콜 QUINCY' '한승연 그리고 세라핌’ 3곳에서 함께 제작했다.

이번 광고에는 구하라와 강지영의 모습을 코믹하게 표현한데 이어 팬들의 생일 축하 멘트를 함께 실었다. 팬들은 ‘꿀정아 건강하게 자라다오!‘(마부카), ’하라양 지영양 생일축하해요’(니코리아), ‘혼란한 세상! 밝은 빛으로 밝혀줘서 감사~생일 축하해요!’(테디베어) 라며 구하라와 강지영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카라의 팬들은 지난 10월 7일 니콜의 생일에도 신문광고를 통해 생일을 축하한 바 있다.

'파스타' 이선균, '버럭선균' '대장균' 인터넷 패러디물 화제

영화 '아바타'에 2PM이? 아바타 패러디 '옥바타' '장바타' 화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언니팬 2010-02-05 17:52:24
지영아 하라야, 오빠팬말고..남자팬말고 언니팬 여자팬도 좀 챙겨줘라.
훤히보이는 허리와 다리를 보면 진짜 할 말이 읎당 ㅠㅠㅠㅠ
이제 제발 노출은 그만- 아직 어리잖아. 언니팬 여자팬들을 위해 정장이나 쫙 빼입는거 어때? 앙?
어쨌든 꿀졍만세다. 이 언니는 꿀졍빠ㅇㅇ

음... 2010-01-14 03:31:08
개제--> 게재.
이건 실수가 아닌 진짜 기자의 소양 문제.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