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월 13일 생일을 맞은 카라의 구하라는 1991년생으로 올해 19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어 18일에는 1994년생인 카라의 막내 강지영이 16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이에 카라의 팬들은 구하라의 생일인 13일 한겨레신문 생활광고면에 두 사람의 생일 축하 광고를 동시에 개제했다.
이번 광고는 카라의 팬클럽인 ‘2030카라서포터즈 마스카라닷컴’ ‘정니콜 QUINCY' '한승연 그리고 세라핌’ 3곳에서 함께 제작했다.
이번 광고에는 구하라와 강지영의 모습을 코믹하게 표현한데 이어 팬들의 생일 축하 멘트를 함께 실었다. 팬들은 ‘꿀정아 건강하게 자라다오!‘(마부카), ’하라양 지영양 생일축하해요’(니코리아), ‘혼란한 세상! 밝은 빛으로 밝혀줘서 감사~생일 축하해요!’(테디베어) 라며 구하라와 강지영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카라의 팬들은 지난 10월 7일 니콜의 생일에도 신문광고를 통해 생일을 축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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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히보이는 허리와 다리를 보면 진짜 할 말이 읎당 ㅠㅠㅠㅠ
이제 제발 노출은 그만- 아직 어리잖아. 언니팬 여자팬들을 위해 정장이나 쫙 빼입는거 어때? 앙?
어쨌든 꿀졍만세다. 이 언니는 꿀졍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