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애프터스쿨, MAMA 불참선언…네티즌 "소문난 잔치?" 비아냥
손담비·애프터스쿨, MAMA 불참선언…네티즌 "소문난 잔치?" 비아냥
  • 박찬기 기자
  • 승인 2009.11.07 11:12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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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MAMA'불참을 선언한 손담비-애프터스쿨

[깜뉴스] 인기 가수 손담비와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캐이블채널 엠넷의 연말 시상식 '2009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2009 Mnet Asia Music Award, 이하 MAMA)에 불참하기로 했다.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의 소속사인 플레디스측은 6일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측이 밝힌 불참이유는 일정문제. 소속사는 “손담비의 경우 시상식이 있는 시기에 미국 LA에서 콘서트가 열리기 때문에 해외에 있을 예정이다”라며 “애프터스쿨의 경우에도 이달 마지막 주 컴백예정이며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도록 획기적인 변신을 기획 중이라 일정상 출연이 어렵다”고 전했다.

이번 ‘2009 MAMA'에서 ’여자가수상‘과 ’하우스 & 일렉트로닉 음악상‘ 부문 후보에 올라 있는 손담비는 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LA의 슈라인오디토리엄에서 가수 이승기와 함께 조인트 콘서트를 가진다. 이달 말 미니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애프터 스쿨 역시 ’신인상 여자‘부문 후보에 올라있다.

이같은 소식에 ‘2009 MAMA'를 기획한 엠넷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엠넷은 기존의 시상식인 ’MKMF'를 대신할 시상식으로 아시아를 아우르는 시상식으로 ‘2009 MAMA'를 야심차게 기획했다.

하지만 첫 번째 시상식을 개최하기도 전에 후보에 오른 가수들이 잇달아 불참 소식을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이 다수 포진한 SM 엔터테인먼트와 장윤정, 박현빈, 윙크 등이 속한 인후기획이 이미 ’MAMA'의 후보 선정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보이콧을 선언했고, SS501 역시 공연 일정을 이유로 참석이 어렵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가수들의 잇단 'MAMA'불참 소식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아시아의 음악 시상식을 지향한다던 MAMA가 한국 음악 시상식의 역할도 제대로 할수 있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더니.."라며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엠넷의 연말 시상식인 ‘2009 MAMA'는 오는 11월 21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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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 2009-11-16 20:35:01
걔들와도 상안줄꺼잖아 -_-??
엠넷이랑 YG둘이 다해쳐먹으세염

Mnet Km Music Festival 2009-11-15 19:31:24
슈퍼스타 K인 서인국(23)이 Music Aisan Music Award에 참가하기로 했었는데 그것도 무산시킬꺼야?! 무언가 수상한데?!

Music Aisan Music Award 2009-11-15 19:28:43
Mnet Km Music Festival에서 Music Aisan Music Awrad으로 바꿨는데 제대로 치루어 지겠냐?! 2010년에 볼 수나 있을까....

갠춘함 2009-11-12 19:22:26
ㅋㅋㅋㅋ

아랫님 2009-11-08 21:21:28
님 근데 소시와 슈주가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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