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뉴스] 2년만에 돌아온 가수 아이비가 팔색조 매력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하이컷’ 화보에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섹시함과 순수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카멜레온 같은 다양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번 ‘하이컷’ 화보에서 아이비는 파격적인 짧은 커트 머리에 붉은 입술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으로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하고, 긴 웨이브 머리에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물론 화이트 미니 드레스로 청순한 매력까지 표현했다.
특히 아이비는 이 날 화보 촬영에서 섹시와 청순이라는 두 가지의 상반된 콘셉트의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시시각각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현장에 있던 촬영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받았다고.
아이비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하이컷’ 16호는 가까운 편의점과 ‘하이컷’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오는 11일에는 미공개컷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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