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는 두 여동생들이 최근 오픈한 쇼핑몰을 돕기 위해 쇼핑몰 모델로 직접 나서는 등 동생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미나의 두 여동생들은 그동안 뛰어난 미모와 스타일로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특히 세 자매의 얼굴은 마치 세쌍둥이처럼 닮아 네티즌들은 미나와 두 여동생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함께 이들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타미나’로 관심으로 이어진 것.
세 자매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쇼핑몰 모델로 직접 참여하고 있다. 세 자매는 외모 뿐만 아니라 큰 키와 날씬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미나의 두 여동생들은 빼어난 미모로 연예계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밀려드는 주문에 오디션을 보러 갈 시간이 없을 정도로 이들의 쇼핑몰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오후 미나와 두 여동생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타미나는 방문자 폭주로 인해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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