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주식수는 총 6만주로 김성택 사외이사, 백종배 미등기임원, 나혜정 직원, 이순임 직원이 가 각각 1만주를 받게 되며, 김진욱 직원, 선상욱 직원, 장석영 직원, 조정현 직원 등은 각각 5000주씩의 스톡옵션을 받는다.
스톡옵션 행사기간은 2010년 7월6일부터 2011년 7월5일까지 이며 행사가격은 보통주 1주당 3250원이다.
반면, 기존에 스톡옵션을 받았던 정황섭 등기임원(1만주), 강종현 미등기임원(1만주), 최진용 미등기임원(3만주), 서정용 미등기임원(2만주), 김장곤 미등기임원(2만주), 서원대 직원(1만주), 최광석 직원(5000주) 등은 본인 의사에 따른 자진 반납 및 자발적 퇴사 등으로 인해 부여된 스톡옵션이 취소됐다고 한올제약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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