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강인-성민 첫인상 ‘성민은 예뻤고, 강인은 꽃미남’
‘슈주’ 강인-성민 첫인상 ‘성민은 예뻤고, 강인은 꽃미남’
  • 윤은경 기자
  • ddandara@hkn24.com
  • 승인 2009.04.16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SBS <절친노트>
SBS <절친노트>를 통해 서로 어색한 사이임을 밝힌 슈퍼주니어 성민과 강인이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절친노트’ 녹화에서 강인과 성민은 슈퍼주니어로 데뷔하기 전 2001년도에 서로를 처음 봤다고 밝혔다.

강인은 “성민이가 너무 예쁘게 생겨서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또 성민은 “데뷔전에도 강인 형은 진짜 꽃미남이었다”며 서로 첫인상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한 멤버 김희철은 강인-성민의 어색한 사이에 대해 “둘만 있는 걸 본 적이 없다. 성격상 어쩔 수 없다. 한 마디로 물과 기름이다”라고 말했고, 리더 이특은 “성민이의 성격은 섬세하고 소심하고 반면에 강인은 남자답고 털털한 성격이다”고 두 사람의 어색한 사이를 증언했다.

강인과 성민이 어색한 사이에서 절친이 되어가는 과정은 오는 17일 SBS <절친노트>에서 공개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