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생쥐머리 새우깡' 공조 수사
韓·中 '생쥐머리 새우깡' 공조 수사
대사관 직원 등 칭다오 공장 방문 현장조사
  • 전기선 인턴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8.03.20 16:5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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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한국과 중국이 '생쥐머리 새우깡' 사건에 공조 수사를 펼치기로 했다.

중국내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중국 국가질량감독검사검역총국(질검총국)에 현지조사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달 안에 질검총국과 식품의약품안전청, 대사관 직원 등이 칭다오 공장을 방문, 현장조사를 벌인다”고 말했다. 

또 농심 칭다오공장은 18일부터 새우깡 원료의 국내 수출을 전면 중단하고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으나 이물질이 들어가게 된 원인 등은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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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8-03-21 07:25:21
거긴 롯데가 아니구 동원F&B 참치통조림이죠.....
칼날로 추정되는 이물질 발견

헐~ 2008-03-21 06:51:47
철사 나왔다구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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