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GC녹십자는 최근 경기도 용인 지앤아트스페이스에서 사내 프로그램 ‘Connect+(커넥트 플러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간 소통을 넘어 가족과도 함께 교류하자는 취지로 임직원 가정을 초대해 도예 체험을 실시했다. 참여한 가족들은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핸드 페인팅’과 찰흙을 이용해 직접 다양한 그릇을 만드는 ‘빚어 만들기’ 중 선호하는 하나를 선택해 체험했다.
한편 Connect+는 직원들의 관계를 이어주고 나아가 자연스럽게 소통으로까지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가 매달 다른 주제의 수업을 마련하고 참여는 직원 자율에 맡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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