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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7년 동안 열애 한 가수 세븐과의 연애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최근 진행된 SBS <김정흔의 초콜릿>녹화에서 이날 함께 출연한 가수 이정현이 “7년간의 장기연애를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뭐냐”고 묻는 질문에 “원래 닦달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한별은 “그래서 의도치 않게 밀고 당기기를 잘한 거 같다”고 답해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이정현은 “내 연애 스타일은 굉장히 열정적이다”라며 “그 기간이 딱 3개월”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이날 박한별은 가수 윤하의 ‘기다리다’로 가창력을 뽐내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방송은 오는 11일 밤 1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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