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사 사안 관련 대웅제약 입장
우루사 사안 관련 대웅제약 입장
  • 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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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9.2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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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 우루사는 식약처가 승인하고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국민이 신뢰해온 효능 있는의약품입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정부로부터 그 효능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월드클래스300’에선정되어 정부의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해외 진출을 활발히 준비 중인 우수의약품입니다. 

지난 9월 7일 우루사의 효능·효과에 대해 사실과 다른 기사를 처음 보도했던 연합뉴스와 MBC가 사실 관계에 기초한 당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최근 해당 기사를 자진 삭제 및 정정보도하였고, 다수 언론사들도 사실 관계 위주로 당사의 주장을 비중 있게 보도함으로써 우루사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이라 함)’는 지난 1월에 ‘식후 30분에 읽으세요’라는 책 발간 이후 현재까지 우루사의 효능·효과에 대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통해 여전히 불필요한 오해와 불신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월 11일자 일간보사의 보도에 따르면, 건약측은 당초 주장과 달리 ‘우루사 피로회복 효과 있다’고 스스로 인정함으로써 자신들의 입장을 번복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사는 어떠한 경우라도, 사실과 다른 잘못된 정보가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것에 대해 원칙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며, 건약측도 하루 빨리 책임 있는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가 원만히해결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촉구하는 바 입니다.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국민건강 증진과 제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을 굳게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본 콘텐츠는 대웅제약의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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