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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월경, 천식 위험↑”
  • 권현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8.02.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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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권현 기자] 월경을 일찍하거나 불규직하게 하는 여성들은 천식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대학 니콜라 맥클러리(Nicola McCleary) 박사는 천식을 진단받은 사춘기 여성 청소년부터 75세 성인 여성까지 50만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UPI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연구 결과, 11세 이전에 조기 월경을 하거나 월경주기가 불규칙한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천식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월경을 일찍하거나 불규직하게 하는 여성들은 천식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출처:포토애플=메디포토>

맥클러리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월경과 폐경이 천식과 연관성이 있는 것을 보여줬지만, 명확한 인과관계를 입증하지는 못했다”며 “여성 청소년이 남성 청소년보다 천식 유병률이 높은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천식에 있어 피임약과 호르몬대체요법의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 저널(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에 게재됐다.

권현 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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