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대웅제약은 23일 비만치료제 NVU(엔비유) 발매 및 아당 캠페인 1주년을 기념해서 7월23일부터 8월24일까지 ‘아당 캠페인 모델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모델선발은 직접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카페나 병원, 피트니스 센터를 통해 추천을 받아 참가할 수 있다. 네티즌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최종 후보들은 이대목동병원 심경원 교수와 대한비만체형학회 장지연 회장 등 5명의 전문의들을 통해 각 연령대 별 2명씩 총 8명이 최종 선발된다.
당선자들은 향후 캠페인 및 엔비유의 모델로 활동 하게 되며, 전문 사진작가의 프로필 촬영과 소정의 활동비 지급, 비만치료 체험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전 연령대 중 최고의 점수를 받은 1등은 W호텔 숙식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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