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악몽의 2007년’을 보낸 영진약품이 좀처럼 회생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5일 영진약품이 공시한 올해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66억8332만원으로 전년 동기(305억3552만원) 보다 12.61%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개선됐다. 지난해 3억3577만원에서 올해 4억8285만원으로 43.8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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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악몽의 2007년’을 보낸 영진약품이 좀처럼 회생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5일 영진약품이 공시한 올해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66억8332만원으로 전년 동기(305억3552만원) 보다 12.61%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개선됐다. 지난해 3억3577만원에서 올해 4억8285만원으로 43.80%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