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서은이 최우석과의 결별을 부인했다.
변서운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결별설? 헤어진 적 없는데 아침부터 기분이 매우 언짢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변서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힘들어도 웃는 건 내 직업 뿐 아니라 모두가 그런 것. 공개된 연애이니만큼 더 신중했어요, 저. 지켜보기 힘들었어요. 정말”이라는 글을 공개했고 이를 토대로 한 매체는 변서은이 최우석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변서은 결별 부인에 네티즌들은 “사실이 아니라니 다행” “부디 행복하세요” “잘못된 기사였구나”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우석은 2012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해 활동중이며 tvN ‘코미디 빅리그’로 얼굴을 알린 변서은은 현재 XTM ‘와인드 UP’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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