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사는 ▲국제약품 나종훈 사장 ▲녹십자 조순태 사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일동제약 정연진 사장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 ▲JW중외제약 이경하 부회장 ▲종근당 김정우 부회장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 등 13곳이다.
‘미래혁신포럼’을 주도적으로 만든 전임 부이사장 8개사(녹십자, 대웅제약, 동아제약, 명인제약, 유한양행, JW중외제약, 종근당, 한미약품)가 모두 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전임 이사장단사 중에서는 경동제약, 유나이티드제약, 보령제약만 빠졌다.
그 밖에 상위제약사인 일동제약, 중견제약사인 국제약품, 삼진제약, 일양약품 등이 참여했으며, 윤석근 전 이사장의 지지세력이었던 휴온스도 포함됐다.
임시운영위원회는 30일 첫 상견례를 갖고, 운영위 방침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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