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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누드화보촬영 아역 이미지 벗어나고자”
신명희 기자  |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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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2.23  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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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상아(36)가 최근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네버엔딩 쇼를하라’ 녹화에서 “1985년 영화 ‘길소뜸’ 촬영 때 전라연기를 펼친 것이 남자친구와 이별한 계기였다”고 털어놓았다. 당시 중학생이었던 이상아의 파격적인 노출에 남자친구가 큰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상아는 또 2004년 촬영한 모바일 누드화보에 대해 후회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당시 공개된 이상아의 누드화보는 20만 여건의 접속건수를 올릴만큼 흥행을 거두었다.

이에대해 이상아는 "성인 연기자로 활동영역을 넓히려고 했지만 강한 아역 이미지가 제한이 되어 누드 프로젝트를 수락했으며 금전적인 이유 때문에 누드를 찍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상아가 출연한 ‘네버엔딩 쇼를하라’ 녹화분은 오늘(23일) 오전 11시 45분 방송된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97년 개그맨 김한석(36)과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로 1년 만에 이혼했으며 김한석은 지난 2일 서울 중국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중학교 동창 푸드스타일리스트 박선영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20여년 만에 재회했다.

그러나 박씨가 프랑스에 유학중인터라 방송 이후 특별한 만남은 없었으나 김한석이 장기간 활동하고 있는 MBC TV <찾아라 맛있는 TV>에서 박씨가 요리 코디네이터로 함께 일하게 되면서 지난해 초부터 첫 사랑의 감정을 되살려 연인 관계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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