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과 공동생동을 진행한 한화제약, 휴텍스제약, 비씨월드제약 등 4개 제약사가 지난 29일 리피토정 10mg에 대한 약가신청을 마친 것으로 31일 밝혀졌다.
심평원은 곧 오리지널사인 화이자측에 약가신청 사실을 통보하고 특허관련 자료를 제출 받은후 발매시점 여부를 결정토록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리피토 퍼스트 제네릭 고시 시점이 6월경이 될것으로 보여 동화약품의 발매시점은 유동적이다.
또 한미약품, 유한양행, 동아제약, SK케미칼, 등은 10mg 최종 허가가 나는대로 약가신청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윤은경기자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