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서 ‘줄기세포’ 다뤄
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서 ‘줄기세포’ 다뤄
  • 김만화 기자
  • 승인 2011.10.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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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치위생과학회 회원 및 관계자들.

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이현옥)는 지난 22일 남서울대학교 지식정보관 사랑홀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임상치과의 최신동향’을 주제로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최근 학술연구와 임상에서 각광받고 있는 ‘Stem cell’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500여 명의 회원과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세션별로 유명연자들이 나서 강연을 펼쳤다.

SessionⅠ에서는 최성호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대학)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주조직재생’을, Session Ⅱ는 박주철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가 ‘치아줄기세포를 활용한 치아재생’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대회장에는 회원논문 및 학생우수논문 발표뿐 아니라 120여 개에 이르는 포스터 전시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회원논문 발표에는 정원균 교수(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가 좌장을 맡았다. 발표논문 주제는 ▲Effect of Lipoteichoic Acid and Mutan on the Osteoclastogenesis ▲Micro-CT Analysis on the Effect of LAT and Mutan from Streptococcus mutans in Rat's Alveolar Bone Loss ▲생쥐 일차배양 상아질모세포에서 열, 기계적 자극 조절성 transient receptor potential 이온통로의 기능적 발현 등 11편이 포함됐다.

해마다 참여율이 늘고 있는 학생우수논문발표에도 임상 치의학 분야에서 치과위생사의 업무 범위와 접근 방법까지 참신한 정보들이 쏟아져 나왔다. 김응권 교수(수원과학대학 치위생과)가 좌장으로 나선 자리에는 총 88편의 논문 중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7편의 논문이 공개됐다.

한국치위생과학회는 “올해 치러진 학술대회에서는 최근 줄기세포에 대한 다양한 관심 속에서 이와 관련된 주제 등을 다룬 강연과 발표가 이어졌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연구경과와 임상 활용 가능성뿐 아니라 임상 치의학의 발전과 더불어 향후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치위생학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임상 치과위생사들이 다양한 역할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음 학술대회에서도 치과위생사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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