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악안면방사선학회 “방사선 관심 고조”
구강악안면방사선학회 “방사선 관심 고조”
‘방사선 안전관리’ 주제로 2011 추계학술대회 개최
  • 김만화 기자
  • 승인 2011.10.19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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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악안면방사선학회(회장 김은경, KAOMFR)는 지난 8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바오로홀에서 '2011년도 대한구강악안면방사선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방사선 안전관리'를 주제로 김은경 교수(단국대 치과대학)가 나서 '치과방사선검사에서의 환자선량'에 대해 발표했다. 또 최용석 교수(경희대 치과대학)는 '치과방사선에서 환자의 선량이 임상영상에 미치는 영향', 허민석 교수(서울대 치과대학)가 'Cone beam CT 영상의 특징'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증례보고와 연구논문을 다룬 발표도 줄을 이었다. 이재서 교수(전남대 치과대학)는 '치과용 콘빔CT를 이용한 치주근관 복합병소 진단'을, 강주한 연구원(경희대)이 '치성낭종에서 유래된 골내 우췌성암종의 증례보고'를, 정대교 연구원(서울대)은 '하악 촬영 시 다중회선 전산화단층촬영과 콘빔형전산화단층촬영의 유효선량비교'에 대해 발표했다.

연자로 나선 강주한·정대교 연구원은 ‘2011년도 대한구강악안면방사선학회 Kodak 학술상’을 수상했다.

박인우 학술이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방사선에 관심이 많아진 시기에 열린 터라 참가자들도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며 “이번 추계학회를 위해 애쓴 전북대학교 교수진과 의국원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 KAOMFR 회원 및 관계자들.
▲ KAOMFR은 학술대회를 마친 다음 날 ‘전주 한옥마을 투어’ 일정을 통해 회원들간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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