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치원 공동학술제 및 심포지엄 성료
임치원 공동학술제 및 심포지엄 성료
“치과계 관심 모으고 세미나 활성화 기여”
  • 김만화 기자
  • 승인 2011.08.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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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임치원 공동학술제 및 이화 임플란트 심포지엄이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임치원 공동학술제는 '성공으로 가는 임플란트 치료계획과 Total 치과치료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21일 이화여대의료원 김옥길 홀 및 의학관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한국임상치의학대학원협의회(가톨릭대, 고려대, 이화여대, 한림대)가 주최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최신 임플란트 치료 계획의 노하우’에 대한 강연과, ‘악교정, 심미, 근관치료, 예방, 소아치과’ 등 치과치료 전반의 임상을 접할 수 있는 2개의 세션이 함께 마련됐다.

임플란트 세션은 오전과 오후를 포함해 총 17개 강의로 구성됐으며 이대 김명래 교수를 포함한 좌장 5명과 고려대 전상호 교수, 한림대 홍순민 교수 등 총 12명의 연자가 나서 '골이식계획', '임플란트 식립계획', '악교정', '임플란트 보철물 계획', '임플란트 주위염의 처치'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좌를 펼쳤다.

‘악교정, 심미, 근관치료, 예방, 소아치과’ 등의 주제를 다룬 강연에서는 가톨릭대 최봄 교수의 ‘Laminate veneer를 이용한 심미치료의 성공요건’, 이대 김예미 교수의 ‘Endodontic microsurgery’, 이대 백운봉 교수의 ‘CDS(Cephalo template)분석법’, 이대 안병덕 교수의 ‘소화환자의 management’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화의료원 서현숙 원장은 축사에서 “과거에는 정형화된 이론을 만들어가는 전문화 과정이 중요했으나 지금은 실전적인 지식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류에 비춰볼 때 의학분야는 특히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시대의 흐름을 잘 반영한 임상노하우가 참가자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 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상치의학대학원은 올해로 5회째 공동학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4년간 각 대학원별로 매년 순환 개최를 해오며 학문적 교류뿐 아니라 평생교육기관의 역할을 일궈왔다.

이번 학술대회의 특징을 꼽자면 임치원이 매년 주관해왔던 임플란트 심포지엄에 더해 심미, 근관치료, 치주 및 소아치과 분야를 세분화해 임상진료를 보완했다는 점이다. 특히 교정영역에는 일본의 수가와라 교수와 이대 백운봉 외래교수를 초청, SAS(미니 임플란트)를 이용한 최신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도 준비됐다.

이대 임치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매년 해가 갈수록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접근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실제 현장에 나가 겪는 어려움을 강연을 통해 체험하고 미리 해결점을 검토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각을 갖게 됐다”며 다음 학술제에 대한 기대도 잊지 않았다.

▲ 임플란트 세션에서 연자를 맡은 발표자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이날 좌장을 맡은 김명래 교수가 발표자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 발표가 끝난 뒤 한 참석자가 나서 질의하고 있다.
▲ 질의를 경청하고 있는 연자들.
▲ 임치원 공동학술제 준비위원회 임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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