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난국 타개 위한 공동학술대회”
“치과계 난국 타개 위한 공동학술대회”
인천시치과의사회 - 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
  • 김만화 기자
  • 승인 2011.07.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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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및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조직위원단.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호)는 오는 9월 25일 ‘행복한 치과, 행복한 치과의사’라는 대주제로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와 함께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부와 학술단체가 공동주최를 통해 상호 학술지원 및 회원들의 권익신장에 기여한다는 목표 아래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강연 및 기자재 전시가 있을 예정이다.

강연은 치과의사를 위한 강의와 일반교양 강좌로 나눠 진행하며 수강 시 보수교육 4점, AGD 4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치과의사강의는 김현기 원장의 ‘Ni-Ti file의 쉽고 안전한 접근’, 이대희 원장의 ‘골이식 방법 및 골이식 재료 선택기준’ 등의 강연을 시작으로 총 14개의 강좌가 진행된다.

교양강의는 ‘새로운 보험창구의 이해’라는 주제 등 실제 병원 경영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KT인천지부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의 효율적인 사용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천지부 회원들과 중소 기자재 업체들 중심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행사를 기획했으며 90여개로 마련된 부스에서 덴탈마켓을 형성해 현장 매출 올리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동인 지부장(대한구강안면임프란트학회 인천지부)은 “2007년 추계학술대회가 있었을 때 인천치과의사회의 공조로 성공적인 행사를 연 적 있다”며 “협회와 학회의 공동주최는 행사진행이나 회원 만족도 부분에서 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회장(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은 “치과계가 현재 힘든 상황이지만 이번 공동학술대회를 계기로 극복하고자 한다”며 “최근 공정경쟁규약 및 협찬에 관련된 문제로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규약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영 학술이사는 “치재협 실무 강행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협회에 포함되지 않는 회사는 역차별하는 것이라며 공정거래규약을 적용한다 하더라도 전략적으로 접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술대회 등록비는 조기등록의 경우 5만원, 사전등록 시 6만원, 현장등록은 8만원이며 등록 및 안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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