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노후준비 수단으로 국민연금의 소중함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전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씨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열린노후설계 교실’에서 강연을 하고 수원 영동시장에서 거리 홍보를 하기도 했다.
국민연금공단 행복노후설계센터는 전국 140개 공단지사 및 상담센터에서 운영 중이며, 재무상담중심의 노후설계 서비스를 벗어나 일자리 건강 여가 등 생활 영역 전반에 대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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