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윤기있고 투명한 꿀광(光)피부를 완성하는 ‘에이씨케어 비즈 쉴드 비비크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이씨케어 비즈 쉴드 비비 크림’(SPF35 / PA++)은 피부 재생 및 피부 보호의 비비크림 고유의 기능에 충실하게 개발됐으며 벌침액 및 벌꿀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윤기있고 투명한 꿀광(光) 피부로 가꾸어주는 핵심성분 벌침액은 트러블 피부의 관리 및 피부재생에 탁월한 효능 및 효과가 있는 성분이며 벌꿀 추출물과 로얄젤리 추출물은 손상된 피부의 회복 및 영양을 적극적으로 공급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최근 색조 제품으로서의 기능이 부각되고 있는 비비크림 시장에서 진정한 피부진정 및 보호기능을 부각한 비비 크림은 미백 기능성, 주름개선 기능성, 자외선 차단 기능성 등 3중 기능성 화장품”이라며, “적극적인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지만 트러블 피부이기 때문에 기능성 화장품의 사용에 부담이 있었던 트러블 피부에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또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동백꽃 추출물의 피지 컨트롤 기능과 실크 프로테인의 매끄럽고 가벼운 사용감 개선으로 피부에 뭉침없이 트러블 피부의 붉은 피부톤을 보정해 화사하고 깨끗하게 피부를 정돈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