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창배 영업본부장은 영진약품 영업부로 입사해 마케팅PM ,지점장 ,Clinic사업부장 ,마케팅실장의 요직을 거친 영업통으로 현장 마케팅, 현장 영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선에서의 역할을 강조해 왔다.
길 본부장은 “영업력 강화를 위해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과 ‘Medical Marketing’을 통한 긍정적인 사고와 믿음으로 직원들의 경쟁력을 강화해 어려워진 제약환경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진약품 마케팅실장은 수도권 일병사업부장이었던 김우진 부장이 맡게 된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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