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8일 R&DI 이보형 이사 등 총 110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어려운 제약 환경 속에서도 전 직원이 합심해 매출과 영업이익 상승을 시현했다”며 “연구개발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는 만큼 연구실 역량을 높이는 등의 인사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요 승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무이사 ▲R&DI 이보형
◇ 이사대우 ▲식품연구소 우문제
◇부장대우 ▲기획팀 신상식 ▲강북지점 김민수 ▲중부지점 박두환
◇차장 ▲유통마케팅부 구준모 외 9명
◇과장 ▲경기 2사무소 김신원 외 12명
◇대리 ▲병원 서울 1팀 이건상 외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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