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석 수석무역 대표(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의 차남)가 동아제약 경영에서 완전 손을 뗐다.
동아제약은 22일 "강문석 이사가 22일자로 동아제약 등기이사직을 사임해 그동안 임원자격으로 보유 중이던 동아제약 주식 37만5531주(3.74%)가 소멸됐다"고 밝혔다.
수석무역 관계자는 "당초 밝힌대로 백의종군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의 차남)가 동아제약 경영에서 완전 손을 뗐다.
동아제약은 22일 "강문석 이사가 22일자로 동아제약 등기이사직을 사임해 그동안 임원자격으로 보유 중이던 동아제약 주식 37만5531주(3.74%)가 소멸됐다"고 밝혔다.
수석무역 관계자는 "당초 밝힌대로 백의종군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