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의 손을 거치면 반드시 1위한다”라는 가요계 원칙이 또 다시 화두에 오르고 있다.
용감한 형제의 소속사 측은 “손담비”미쳤어”, “토요일밤에”와 애프터스쿨 ”너때문에”, 유키스 ”만만하니” 등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아티스트들은 앨범 한 장으로 음원매출까지 합해 10억~2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려 총 매출 100억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용감한형제”효과라 불리며 국내뿐만이 아닌 해외에서도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 제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자신의 첫 번째 정규앨범 <The classic>을 통해 박재범이 참여한 <울고싶단말야>와 ‘다비치’ 강민경과 일렉트로보이즈가 참여한 <너를 그린다>가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자신에게도 용감한형제 효과가 적용되고 있다.
한편, 이번 용감한형제의 첫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 <The classic>은 대한민국 음악사의 ‘명반’을 만들고자 제작되었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깜뉴스-